Work
LUCKKI & UNLUCKKI
아이코닉무브먼트의 IP캐릭터 럭끼는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태어난 강철 토끼 캐릭터입니다.
럭끼는 기존의 토끼의 귀여움만 살린 캐릭터를 벗어나 독특한 토끼 캐릭터를 표현하고자 3D그래픽기술을 사용하여 제작
하였습니다.
기존의 토끼 캐릭터와는 다르게 무채색과 강력한 메탈 소재를 사용하여 괴도컨셉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달에서 태어난 강철 토끼이지만 큰 귀로 지구인의 고민을 들어주는 컨셉으로, 일반적으로 물건을 훔치는 괴도가 아니라
미래에서 행운을 가져다주는 의적으로 차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언럭끼는 같은 캐릭터 외형 안에 반대의 성격적 특징을 가집니다
럭끼가 행운을 끌어다 쓴 바람에 행운과 불행의 균형이 깨져버리고, 그 불균형 속에서 언럭끼가 탄생합니다.
언럭끼는 극 'T'형 캐릭터로 나쁘게만 인식되는 '불행'을 자연스레 받아들입니다.
현실적이고 시니컬한 성격으로 막연한 행운과 행복만 바라는 환상을 꼬집어 현실을 자각시키며 그 속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외형으로 두가지 성격을 띈 캐릭터를 제작하여 다양한 상황에 맞게 색다른 콘텐츠 제작이 용이합니다.
3D와 2D 모두 사용한 작업이 가능하며, <쇼미더머니11> , <SWIMFIT> , <천지개벽>, <포커대회 APL>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R액자, AR스티커 등 다양한 캐릭터 활용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3 K-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LUCKKI
달에 살고 있다는 전설 속의 토끼는
사실, 강철로 만들어진 '괴도' 토끼.
이 특별한 괴도가 훔치는 것은 단 하나,
바로 행운.
빛보다 빠른 스피드로 미래까지 순식간에 다녀올 수 있는 이 토끼는
밤마다 지구와 달을 넘나들며 원하는 이에게 필요한 행운을 훔쳐다 준다고.
럭끼의 커다란 두 귀에 당신의 걱정을 속삭여보세요.
당신에게 필요한 행운을 럭끼가 훔쳐올테니.
걱정없는 밤을 보내고 싶은 당신에게
행운이 필요한 당신에게
GET LUCKKI☘
LUCKKI CHARACTERISTIC
LUCKKI BIRTH STORY
UNLUCKKI
럭끼가 미래에서 훔쳐다 준 수많은 행운.
그렇다면 사라져 버린 미래의 행운 이면에는 무엇이 남아있을까?
럭끼가 깨뜨려버린 균형으로 인해 나타난 불행은
럭끼의 몸 속에 새로운 자아를 탄생시켰어.
행운과 불행의 불균형으로 인해 태어난 '언럭끼'는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무질서의 자세로 지구에 내려오게 되는데...
행운만 바라며 살 순 없잖아!
극 T형 캐릭터 현실적인 언럭끼의 활약을 기대하라구!
ENJOY UNLUCKKI
UNLUCKKI CHARACTERISTIC
UNLUCKKI BIRTH STORY
COLLABORATION
[ SHOW ME THE MONEY 11 ]
힙합 오디션 쇼미더머니11과 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럭끼를 활용한 애드벌룬과 포토존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SNS콘텐츠 및 이벤트를 진행하여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였습니다.
[ 천지개벽 ]
숙취해소제 천지개벽과 협업하였습니다
럭끼에디션을 제작하여 3D영상 콘텐츠, SNS 콘텐츠 등을 발행하였습니다.
AR스티커를 동봉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 SWIMFIT ]
프라이빗 프리미엄 수영장 스윔핏과 협업하였습니다.
럭끼 AR액자를 각 방에 배치하여 인테리어효과를 주었습니다.
또한, 수영을 즐기는 럭끼 모습을 액자로 제작하여 콜라보를 알렸습니다.
[ WE NEED ]
프리미엄 뷰티 라이프 스타일 위닛 헤어스튜디오와 협업하였습니다.
브랜드의 분위기에 맞춰 2D그래픽을 활용한 루핑영상과 옥외광고를 진행하였습니다.
AWARD
K-DESIGN 어워드에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두 얼굴의 토끼 캐릭터 AR액자로 수상하였습니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두 얼굴의 토끼 캐릭터.
행운을 훔쳐다주는 3D 럭끼와, 불행을 즐기는 2D 언럭끼를 활용하여 LUCKKI AR FRAME을 제작하였습니다.
증강현실을 나만의 공간으로 가져오는 방법으로 럭끼 AR FRAME을 제안하였습니다.
전통적인 인쇄 포스터와 최첨단 증강 현실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 되었으며
스마트폰만 있다면 정적인 이미지에 생명을 불어 넣어 사용자에게 몰입감있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