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영도 흰여울 해안 터널 프로젝션 맵핑 공공프로젝트 'Save Ocean'는 흰여울 해안 터널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안 터널 내 프로젝션 맵핑으로 송출하여 관광객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준 공공프로젝트입니다.
일 방문자 2,000명에 달하는 영도 흰여울 해안 터널에 약 1주일간 프로젝트가 노출되었고, 쓰레기 무단 투기라는
관광지의 사회문제를 창의적인 디지털 아트틑 통해 전달하여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공로를 인정받아 2023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