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무브먼트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행사 내 부산시 부스관에 3D 콘텐츠 및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를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로 확대 및 개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2022년 11월 10일(목)부터 3일간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박람회’는 대한민국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것으로 올해 3회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약 10만명 이상의 관람객 및 여러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참여한 뜻깊은 행사이다.
아이코닉무브먼트가 참여하는 부산시 부스에서는 LED 패널 내 실감형 3D 콘텐츠 송출 이외에도 별도의 미디어룸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느낄 수 있게 한 체험형 전시라는데 의미가 있다.
업체 심혁진 대표는 “부산시의 협조를 통해 부산시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부산시의 주요 5대 정책을 3D 콘텐츠로 알기 쉽게 전달하고, 미디어룸 내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부산시 부스의 컨셉인 ‘워케이션(Work+Vacation)’을 더욱 더 잘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기획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미디어콘텐츠 산업 분야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 부산에서 콘텐츠 제작 실력을 입증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부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했다” 라고 덧붙였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미디어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아이코닉무브먼트’는 ‘2022년 소상공인 온라인교육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해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교육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창업 아이디어, 스마트 기술 등 새로운 기술 트렌드 소개 및 적용 우수사례를 창의적인 온라인 교육용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공모전으로 수많은 업체가 참여해 수상에 대한 경쟁률과 열기가 뜨거웠다.
대국민 평가를 거쳐 심사위원 평가에서 최고 고득점을 받은 ‘주식회사 아이코닉무브먼트’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설립한 지 1년 만에 원소주, 메타콩즈, 블랭크 코퍼레이션 등 유수한 기업들의 광고 애니메이션 및 3D 광고를 성공적으로 제작하면서 국내외 유망한 기업들의 관심을 받으며 현재는 기업 및 기관들의 러브콜을 받는 프로덕션 기업이다.
심혁진 아이코닉무브먼 대표는 “앞으로도 올바른 미디어콘텐츠 제작을 통해 급격히 진행된 온라인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디어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iF 디자인 어워드 및 기타 유수한 디자인 어워드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콘텐츠 기업들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계획을 하는 아이코닉무브먼트의 횡보를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미디어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지난 1일 오픈한 ‘원소주’의 공식 홈페이지 메인 미디어콘텐츠 영상을 제작 및 납품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소주 공식 홈페이지 3D 영상은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젊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인터페이스를 개선했고, ‘Won is Everywhere’ 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인트로를 원소주의 소주 방울이 세계지도를 품는 것으로 시작해, 원소주가 글로벌 주요 지역 어디에나 함께 할 것이라는 포부를 표현함과 동시에, 한국 전통식 증류주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원소주(원스피릿츠 주식회사)의 목표를 더욱 선명하게 연출했다.
업체에 따르면, 다양한 버전의 원소주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한국 전통 증류식 소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원소주는 기존 주류 회사들과 다르게 게임 업계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게임 속 세계관에서 원소주 팝업스토어를 오픈 하는 등 광활한 횡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이코닉무브먼트’에서 제작한 원소주 미디어콘텐츠는 원소주 공식 홈페이지 메인과 SNS 영상 등으로 게시되어 다양한 국가의 수백만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시청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는 “원소주 홈페이지의 메인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하면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원소주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있어 상당히 큰 책임감 및 자부심을 가지고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원소주가 한국 전통 증류주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콘텐츠 기업 ‘아이코닉무브먼트’는 부산시 영도구청과 협업하여 흰여울 해안터널 내 ‘프로젝션 맵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젝션 맵핑’은 건물이나 오브젝트 표면에 영상을 송출하여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흰여울 해안마을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이라는 주제를 통해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일 방문자 2,000명 이상의 흰여울 해안마을의 포토존으로 유명한 흰여울 해안터널에서 진행되었다. 부산시에 위치해 있는 영도구는 최근 MZ세대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는 관광지이다. 특히 해운대, 광안리 바다와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바다가 있어 부산 여행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느끼고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 내 무단 쓰레기 투기의 문제점의 심각성을 관광객들에게 알려줌과 더불어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해안터널 내 최초 프로젝션 맵핑 쇼 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흰여울 문화마을을 찾았던 약 4,000명 이상의 방문객에게 흰여울 해안마을의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업체 심혁진 대표는 “해당 프로젝트 이후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하여 부산 원도심 지역 관계자들과 새로운 도시재생 기획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훼손된 벽화를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재탄생 시키는 것은 물론 도시재생지역 및 관광지역에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하여 차별화되는 콘텐츠를 공급하고 지역의 가치를 향상시키겠다” 라고 전했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행사 내 부산시 부스관에 3D 콘텐츠 및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를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로 확대 및 개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2022년 11월 10일(목)부터 3일간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박람회’는 대한민국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것으로 올해 3회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약 10만명 이상의 관람객 및 여러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참여한 뜻깊은 행사이다.
아이코닉무브먼트가 참여하는 부산시 부스에서는 LED 패널 내 실감형 3D 콘텐츠 송출 이외에도 별도의 미디어룸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느낄 수 있게 한 체험형 전시라는데 의미가 있다.
업체 심혁진 대표는 “부산시의 협조를 통해 부산시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부산시의 주요 5대 정책을 3D 콘텐츠로 알기 쉽게 전달하고, 미디어룸 내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부산시 부스의 컨셉인 ‘워케이션(Work+Vacation)’을 더욱 더 잘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기획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미디어콘텐츠 산업 분야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 부산에서 콘텐츠 제작 실력을 입증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부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했다” 라고 덧붙였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미디어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아이코닉무브먼트’는 ‘2022년 소상공인 온라인교육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해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교육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창업 아이디어, 스마트 기술 등 새로운 기술 트렌드 소개 및 적용 우수사례를 창의적인 온라인 교육용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공모전으로 수많은 업체가 참여해 수상에 대한 경쟁률과 열기가 뜨거웠다.
대국민 평가를 거쳐 심사위원 평가에서 최고 고득점을 받은 ‘주식회사 아이코닉무브먼트’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설립한 지 1년 만에 원소주, 메타콩즈, 블랭크 코퍼레이션 등 유수한 기업들의 광고 애니메이션 및 3D 광고를 성공적으로 제작하면서 국내외 유망한 기업들의 관심을 받으며 현재는 기업 및 기관들의 러브콜을 받는 프로덕션 기업이다.
심혁진 아이코닉무브먼 대표는 “앞으로도 올바른 미디어콘텐츠 제작을 통해 급격히 진행된 온라인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디어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iF 디자인 어워드 및 기타 유수한 디자인 어워드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콘텐츠 기업들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계획을 하는 아이코닉무브먼트의 횡보를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미디어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지난 1일 오픈한 ‘원소주’의 공식 홈페이지 메인 미디어콘텐츠 영상을 제작 및 납품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소주 공식 홈페이지 3D 영상은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젊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인터페이스를 개선했고, ‘Won is Everywhere’ 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인트로를 원소주의 소주 방울이 세계지도를 품는 것으로 시작해, 원소주가 글로벌 주요 지역 어디에나 함께 할 것이라는 포부를 표현함과 동시에, 한국 전통식 증류주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원소주(원스피릿츠 주식회사)의 목표를 더욱 선명하게 연출했다.
업체에 따르면, 다양한 버전의 원소주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한국 전통 증류식 소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원소주는 기존 주류 회사들과 다르게 게임 업계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게임 속 세계관에서 원소주 팝업스토어를 오픈 하는 등 광활한 횡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이코닉무브먼트’에서 제작한 원소주 미디어콘텐츠는 원소주 공식 홈페이지 메인과 SNS 영상 등으로 게시되어 다양한 국가의 수백만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시청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는 “원소주 홈페이지의 메인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하면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원소주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있어 상당히 큰 책임감 및 자부심을 가지고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원소주가 한국 전통 증류주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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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미디어콘텐츠 기업 ‘아이코닉무브먼트’는 부산시 영도구청과 협업하여 흰여울 해안터널 내 ‘프로젝션 맵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젝션 맵핑’은 건물이나 오브젝트 표면에 영상을 송출하여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흰여울 해안마을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이라는 주제를 통해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일 방문자 2,000명 이상의 흰여울 해안마을의 포토존으로 유명한 흰여울 해안터널에서 진행되었다. 부산시에 위치해 있는 영도구는 최근 MZ세대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는 관광지이다. 특히 해운대, 광안리 바다와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바다가 있어 부산 여행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느끼고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 내 무단 쓰레기 투기의 문제점의 심각성을 관광객들에게 알려줌과 더불어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해안터널 내 최초 프로젝션 맵핑 쇼 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흰여울 문화마을을 찾았던 약 4,000명 이상의 방문객에게 흰여울 해안마을의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업체 심혁진 대표는 “해당 프로젝트 이후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하여 부산 원도심 지역 관계자들과 새로운 도시재생 기획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훼손된 벽화를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재탄생 시키는 것은 물론 도시재생지역 및 관광지역에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하여 차별화되는 콘텐츠를 공급하고 지역의 가치를 향상시키겠다” 라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