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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웨어(SW)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SW고성장클럽' 사업에 실감형 콘텐츠 기업인 아이코닉무브먼트가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됐다.

SW고성장클럽은 SW산업 발전 및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SW 관련 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SW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빠른 수직성장을 목표로 하며, △예비고성장 △고성장 등 2개 분야로 나눠 각각 1억원, 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예비고성장 SW기업은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하고, 성장가능성 및 혁신성, 글로벌 지향성이 높은 창업 7년 미만의 국내 SW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해 50개사를 선정했다. 또 고성장 SW기업은 성장가능성, 혁신성, 글로벌 지향성이 높으면서 종사자 10인 이상인 규모의 기업 중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증가율 및 고용성장률 20% 이상을 충족한 국내 SW기업으로, 11개사를 선발했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예비고성장 200클럽으로 선정, 사업비 1억원과 함께 자율과제 이행 자금 및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 2021년 부산에서 설립해 전국적으로 영역을 확장해 사업을 이어온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실감 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존 형성, 자체 IP 제작, 관광랜드마크 제작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성과를 보여왔으며, 단기간 성장에 따라 해외진출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사회적기업진흥원상 등을 수상하면서 널리 알려져 왔고, 최근 첫 투자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기술력과 사업성 모두 인정받았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올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 중으로, 이번 고성장 200 클럽 선정과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독자적인 미디어아트 존 형성 프로젝트를 확립해나갈 방침이다.

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기업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가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회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분야 창업기업이 단기간 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2024 관광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기획, 아이코닉무브먼트가 선정돼 65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와MYSC(엠와이소셜컴퍼니)가 운영을 맡아 기업을 모집한 결과 각 15개사씩 30개사를 선정했으며, 각각 △ICT·관광 융복합 △테크·로컬·글로벌 융합 등 혁신 분야를 구분해 육성한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앞서 MYSC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성과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 또 당초 계획 중인 해외시장 진출 목표를 앞당길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아이코닉무브먼트는 2022년부터 초기관광벤처, 2023년 성장관광벤처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한국관광공사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심혁진 대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아이코닉무브먼트의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을 높이 평가 해주셔서 이번 관광 액설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것 같다”며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K-미디어아트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디어아트 스페이스, 관광랜드마크 제작 등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왔으며, 현재 자체적인 시스템을 정립해 해외시장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올해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첫 투자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빠른 해외시장 진출과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기반한 미디어 콘텐츠 기업인 아이코닉무브먼트가 최근 첫 투자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전문 인력을 영입하면서 성장 드라이브를 건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부산을 기반으로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미디어아트 스페이스 형성 △실감형 콘텐츠 △브랜드 콘텐츠 △자체 IP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사업을 이어오면서 성과를 창출해왔다.

앞서 VC 나이스투자파트너스와 SI 투자 파트너사인 글로우 서울로부터 연달아 투자유치에 성공한 아이코닉무브먼트는 10억원 규모의 첫 투자라운드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으로, ㈜LAP디지털 김지훈 대표이사를 외부 고문이사로 영입했다. 그는 지난 3월 1일부터 사업을 진행하는 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04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품질 검증 및 해외법인 공급망 관리, 해외 마케팅 등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2012년부터 6년간 디지털 사이니지 영업을 맡아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바 있다. 그는 지금까지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해외시장 진출 계획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 평가해 이번 외부 고문 이사 직을 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쌓은 경험과 스타트업 창업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온 김지훈 고문이사의 합류가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올 초 하드웨어 사이니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김 고문 도움이 컸고, 앞으로 하드웨어 사업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해외시장이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콘텐츠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디지털 관광상품인 미디어아트 스페이스를 제작 준비 중으로, 해외시장의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아이코닉무브먼트는 국내 창업 경진대회 및 아시아 디자인어워드 등 수상 경력을 갖췄으며, 중기부 장관상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한국 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도 수상한 바 있다.



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

독보적인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미디어아트 스페이스·관광랜드마크 제작 등 사업분야에서 성과를 보인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가 첫 투자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국내 VC인 나이스투자파트너스·MYSC 및 SI투자 파트너인 글로우서울로부터 투자를 받으면서 이번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의 투자유치는 기술력과 성장성, 사업 안정성을 모두 인정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2021년 설립된 아이코닉무브먼트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실감형 아나모픽 인터랙티브 콘텐츠 ‘We Wish’ 프로젝트 △부산에 소재한 ‘감천문화마을’의 로컬 관광을 활성화 시킨 ‘Colorize 감천’ 프로젝트 등을 선보이며 성과를 쌓아왔다.

성과와 투자유치 소식에 따라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실감형콘텐츠제작 사업 분야의 ‘키플레이어’ 중 하나로 꼽히게 됐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해외 시장 내 독자적인 미디어아트 스페이스를 형성하는 사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심혁진 대표는 “투자 불황기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망 투자사분들과 함께했기에 이번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종료할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주주 가치 재고 및 아이코닉무브먼트 임직원들을 위한 수준 높은 업무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성공적인 첫 투자 라운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1년 설립된 아이코닉무브먼트는 부산대표창업기업 및 관광벤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또한 2022년 중기부장관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 2023년엔 사회적기업진흥원상 수상한 실적을 보유한 국내 대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디자인 기업이다.

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

아이코닉무브먼트가 지난해 개발한 캐릭터 ‘럭끼’가 중국 대형 완구기업과 손잡고 다양한 굿즈에 활용된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중국 ‘동방란 그룹’과 지난해 11월 MOU를 체결한 이후 ‘럭끼’의 IP 라이센스에 대한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럭끼를 활용한 아트토이, 키링, 의류 등 굿즈가 제작되고, 이는 4월 중 중국 내 대형 백화점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럭끼’는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기념해 개발된 캐릭터로, ‘행운을 훔쳐다주는 강철 토끼’라는 컨셉과 함께 유니크한 개성을 담고 있다. 토끼의 일반적인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무채색에 강렬한 메탈 소재를 표현하는 한편 럭끼의 이면엔 불행을 즐기는 ‘언럭끼’라는 다른 자아를 마련해 두 가지 성격을 갖는 캐릭터로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럭끼는 컨셉이 강철 토끼인 만큼 2D 표현은 물론, 3D로 구현할 경우 외부 질감을 메탈소재로 표현하는 디자인 요소가 더욱 눈에 띤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앞서 럭끼의 디자인을 통해 아시아 3대 디자인어워드인 ‘K디자인 어워드’의 골드 위너(2023)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더해 스마트폰과 연계된 증강현실 콘텐츠를 즐길 ‘럭끼 AR 액자’를 출시,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및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럭끼는 ‘쇼미 더 머니 11’, ‘SWIMFIT’, ‘천지개벽’, ‘포커대회 APL’, ‘위닛’ 등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IP ‘럭끼’를 개발한 아이코닉무브먼트는 CG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미디어아트 전시 및 대형 실감형콘텐츠 제작을 통해 대중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콘텐츠 디자인 기업으로,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분야 괄목할 성장을 보이고 있다.

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내세워 성장 중인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가 공간 솔루션 기업인 글로우서울로부터 3억원의 SI 투자를 받게 됐다.

글로우서울은 익선동을 ‘핫플’로 만든 스페이스 솔루션 기업으로, 성수동 ‘살라댕템플’, ‘호우주의보’ 등 젊은층의 관심을 빨아들이는 공간을 기획, 성공시키며 국내 최정상급의 스페이스 솔루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우서울 유정수·윤성혁 대표는 “스페이스 솔루션 콘텐츠 사업을 주요 비즈니스모델(BM)로 삼고 있는 글로우서울과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사업에 특화된 아이코닉무브먼트가 향후 공간 조성 및 로컬 관광 지역 조성 브랜딩 사업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앞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실감형 아나모픽 인터렉티브 콘텐츠 ‘We Wish’ 프로젝트, 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 실감형 미디어아트존(MAAS)을 구성한 ‘Colorize 감천’ 프로젝트, 원소주 브랜드 CG 콘텐츠 제작 및 다양한 성과를 도출했으며, 다수의 수상 실적도 보유 하고 있다.

심혁진 아이코닉무브먼트 대표는 “해외 시장을 준비 중인 아이코닉무브먼트에 글로우서울이 가진 동남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브랜딩 능력, IP 브랜드 등이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2월 말 프리A(Pre-A) 투자 또한 예정돼 있어 잘 마무리하고,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코닉무브먼트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을 대상으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을 성공시키며 성장해왔으며, 부산대표창업기업 및 관광벤처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앞서 나이스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 유치를 성공했으며, 글로우서울에 이어 투자 유치 소식이 연이어 진행 중이다.

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도입돼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실감형 콘텐츠 미디어아트가 다양한 공간에 사용되면서 공간에 활력이 필요한 곳 어디든 도입되는 모습이다.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실감형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인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체계적인 건강검진 중점 병원인 속바른내과가 실감형 콘텐츠 미디어월을 도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2월 중 완료돼 도입될 예정이다.

속바른내과는 내과기반의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해 많은 지역민들이 찾는 병원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내년에 걸쳐 지역 내 대규모 검진센터로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아이코닉무브먼트가 제공할 실감형 콘텐츠 미디어월은 공간의 인테리어를 넘어선 특별한 문화예술공간을 제공해 대기하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속바른내과에 도입되는 실감형 콘텐츠 미디어월은 플랜테리어(Plant+Interior·소품으로 식물이나 화분으로 포인트를 주는 인테리어)의 컨셉으로 제작된 미디어아트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통해 병원에 대한 신뢰와 환자들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특정 시기엔 교체될 예정이다.

현재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이 다양해지면서 LED 전광판 등 다채로운 영상이 병원 곳곳 도입된 이후, 콘텐츠를 예술과 결합하는 방식까지 선택요소가 다양해지고, 수요 또한 발생하고 있다.

미디어월은 특정 상황, 시간에 맞춰 콘텐츠 내용을 교체할 수 있어 병원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기능적, 심미적 요소를 만족시키는 실감형 콘텐츠 미디어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을 보인다.

한편 2021년 설립된 미디어콘텐츠 제작 및 관광벤처기업인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서울, 부산에서 활동 중인 국내 유망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업으로, 최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앞두고 미디어콘텐츠 디자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