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형콘텐츠 솔루션 기업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성장기술 개발 사업(TIPS)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이번 TIPS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실감형 소프트웨어 제작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약 5억원의 연구 개발 자금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개발(R&D)를 통해 아이코닉무브먼트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자동 생성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기존의 실감형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를 혁신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하여 스페이스를 구축하는 실감형 스페이스 구축 사업을 플래그십 스토어, 복합공간, 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최근 성과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4년 매출은 전년도 대비 약 400% 상승하였으며, 최근에는 동남아 시장에 진출을 준비하며 시장을 확장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총 14억원의 누적 투자 유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APR 그룹의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도산’에 실감형 스페이스존을 구축하는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는 “이번 TIPS 사업을 통해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실감형 콘텐츠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실감형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는 2024년 세계 5대 아시아 스타트업 페스티벌 2024 Fly-Asia Awards에서 우승(엔터테인먼트 분야)을 차지하며 3만 달러의 상금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Fly-Asia Awards는 아시아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5대 아시아 스타트업 페스티벌 중 하나로, 올해 행사에서 총 18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바이오헬스, 에너지테크, 첨단 제조,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들이 경쟁을 펼쳤다. 최종 6팀이 각 분야의 상을 받았으며, 그중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기준은 시민 평가단 10%, VC(벤처캐피털) 평가 90% 점수를 합산하여 산정되었다. 이로써 아이코닉무브먼트는 국내외 전문가 및 시민 평가단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2024 Fly-Asia 행사는 산업은행과 부산시가 함께 참여 및 주최했으며,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창업 생태계 간 소통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엑스포로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2024 Fly Asia 2024 페스티벌은 아시아 대표 기업을 선정하는데 있어 획기적은 방식으로 대중성 및 차별성을 함께 잡는 노선을 택하였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국내 유망 실감형 콘텐츠 기업으로 최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태국, 베트남 기업 및 정부들과 함께 사업을 확장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높은 투자 유치 실적 및 전년 대비 약 400% 매출 상승 등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해외 VC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 수상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심혁진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치열하게 경쟁한 다른 스타트업들에 대한 감사를 먼저 전하며, 다양한 국가들이 참여했음에도 한국 기업이 세계적인 대회에서 인정받은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기업을 운영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국내 실감형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이코닉무브먼트가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해외 시장 확대와 더불어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페어] 손호준 기자=실감형 콘텐츠 디자인 기업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가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하기에 앞서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대표 벤처캐피털(VC)로 동남권역의 기업 발굴과 투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아이코닉무브먼트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화된 상황 및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유치했으며, 해당 투자 금액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이미 유명 VC인 나이스투자파트너스와 MYSC, 그리고 SI 투자 파트너사 글로우 서울 등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에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심혁진 대표는 “첫 투자 라운드 이후 좋은 조건으로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와 함께 하게 되었다. 하반기 투자 계획 중 첫 투자를 케이브릿지먼트와 같은 좋은 투자사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번 투자 금액을 활용하여 해외시장 진출과 더불어 국내 시장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실감형 콘텐츠 스페이스 구축, 디지털 조형물 및 실감형 미디어 패널 부스 제작, 자체 IP 개발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250% 넘게 증가하는 등의 눈부신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영역을 넓히며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 혁신적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테크월드뉴스=박지성 기자] 2021년 부산에서 설립되어 독보적인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성장해온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의 올해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2023년 연간 매출액 대비 250% 성장했다고 밝혔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실감형 콘텐츠 스페이스 구축, 디지털 조형물 및 실감형 미디어 패널 부스 제작, 자체 IP 개발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2021년 10월 설립되어 매년 세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4년 첫 투자 라운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사업 영역 확장 및 시장 확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성장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는 “첫 투자 라운드 이후 인력 보강 및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아이코닉무브먼트가 가진 실감 콘텐츠 제작 기술력에 더불어 공간을 구성하는 공간 구축 능력을 함양하게 되어 올해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상황”이라며 “성장성을 반영하여 첫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좋은 투자사들과 다음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성장 기세를 몰아 하반기에는 해외 사업 진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얼마 전 태국 스마트시티 조성 기업 및 패널 구축 기업 2곳과 MOU를 체결하며 해외 사업 진출 준비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1년 부산에서 설립되어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성장해온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태국 유명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태국 스마트시티 조성 기업 ‘Siam Inno Digital’ 및 태국 LED 제조 및 공급업체 ‘SWS Group’과 MOU를 체결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아이코닉무브먼트의 핵심 사업 아이템인 실감형 콘텐츠 스페이스 구축 및 디지털 조형물 사업을 동남아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체결되었다.최근 아이코닉무브먼트는 KOTRA와 함께 태국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위해 태국 전시회를 참여하여 잠재 고객 및 파트너 기업들과의 미팅을 진행했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는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파트너 기업 및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말에는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을 진출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주주 및 국내 파트너사들에게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주요 사업 아이템인 실감형 콘텐츠 사업 분야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산업으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정부에서 4대 중점 전략 과제로 선정한 산업으로 분류되어 큰 기대를 모으는 산업 분야이다.
2021년에 설립되어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가 ‘2024년 한-태 스마트시티·서비스테크 데이’ 전시회 내 한국관 참여 기업으로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4년 한-태 스마트시티·서비스테크 데이는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태국 방콕 칼튼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전시회를 통해 태국 소재의 다양한 XR, 메타버스 기업과의 교류의 장 형성 및 잠재 고객 발굴을 통해 기업 간의 상호 협력 계기를 만들 수 있게 하며,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태국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3년에는 국내 기업 35개사, 태국 바이어 80여 개사가 참가해 많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해당 행사에는 한-태 스마트시티·서비스테크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등 태국 ICT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현재 태국은 디지털, 의료, 로봇, 바이오 등 신규 산업을 육성하며 경제·사회 전반에 ICT 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및 혁신 주도 경제를 이루어 나가는 ‘태국 4.0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는 “이번 한-태 스마트시티·서비스테크 데이 전시회 참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다양한 태국 기업 및 기관과의 미팅을 통해 잠재 고객 발굴 등 좋은 성과를 들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실감형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인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자체 생산 IP 캐릭터 ‘럭끼(luckki)’가 2024 중국 심천 국제 IP 라이선싱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 박람회는 지난 1989년 중국 광저우 완구박람회 내 애니메이션 IP 라이선싱 전시로 처음 시작됐으며, 2020년 심천으로 이전, 캐릭터 라이선싱 분야 전문성을 갖춘 단독 전시행사로 자리잡았다.
주최측에 따르면 박람회는 지난해 1400여 개의 참가사와 500여 개의 IP 회사가 참여하고, 약 7만 명의 바이어가 모여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이 이뤄졌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본격적인 중국 진출 문을 연다. 자체 개발 IP 캐릭터 ‘럭끼’는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기념해 탄생한 캐릭터로, ‘행운을 훔쳐다 주는 강철 토끼’ 컨셉을 담는다.
‘럭끼’는 불행을 즐기는 또 다른 자아 ‘언럭끼’가 함께 상존하며, 무채색이면서도 강렬한 메탈 소재로 재질 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 단순히 귀여움을 강조한 기존 토끼 캐릭터와 차별성을 둔다. 이 같은 ‘럭끼’ IP는 독특한 매력에 의해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
앞서 ‘럭끼’는 올해 중국 ‘동방란 그룹’과 IP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아트토이, 키링, 의류 등의 굿즈가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3대 디자인어워드 ‘K디자인 어워드’의 골드위너(2023)를 수상했으며, AR 액자로 출시해 진행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 밖에 ‘럭끼’는 △쇼미 더 머니 11 △SWIMFIT △천지개벽 △포커대회 APL △위닛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화하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패션 브랜드 기업들의 많은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자체 개발 IP 캐릭터 ‘럭끼’의 해외시장 진출 외에 디지털 관광상품인 미디어아트 스페이스 관련 사업도 해외시장 진출을 예고하고 있다.
실감형콘텐츠 솔루션 기업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성장기술 개발 사업(TIPS)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이번 TIPS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실감형 소프트웨어 제작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약 5억원의 연구 개발 자금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개발(R&D)를 통해 아이코닉무브먼트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자동 생성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기존의 실감형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를 혁신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하여 스페이스를 구축하는 실감형 스페이스 구축 사업을 플래그십 스토어, 복합공간, 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최근 성과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4년 매출은 전년도 대비 약 400% 상승하였으며, 최근에는 동남아 시장에 진출을 준비하며 시장을 확장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총 14억원의 누적 투자 유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APR 그룹의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도산’에 실감형 스페이스존을 구축하는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는 “이번 TIPS 사업을 통해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실감형 콘텐츠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실감형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는 2024년 세계 5대 아시아 스타트업 페스티벌 2024 Fly-Asia Awards에서 우승(엔터테인먼트 분야)을 차지하며 3만 달러의 상금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Fly-Asia Awards는 아시아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5대 아시아 스타트업 페스티벌 중 하나로, 올해 행사에서 총 18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바이오헬스, 에너지테크, 첨단 제조,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들이 경쟁을 펼쳤다. 최종 6팀이 각 분야의 상을 받았으며, 그중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기준은 시민 평가단 10%, VC(벤처캐피털) 평가 90% 점수를 합산하여 산정되었다. 이로써 아이코닉무브먼트는 국내외 전문가 및 시민 평가단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2024 Fly-Asia 행사는 산업은행과 부산시가 함께 참여 및 주최했으며,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창업 생태계 간 소통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엑스포로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2024 Fly Asia 2024 페스티벌은 아시아 대표 기업을 선정하는데 있어 획기적은 방식으로 대중성 및 차별성을 함께 잡는 노선을 택하였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국내 유망 실감형 콘텐츠 기업으로 최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태국, 베트남 기업 및 정부들과 함께 사업을 확장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높은 투자 유치 실적 및 전년 대비 약 400% 매출 상승 등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해외 VC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 수상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심혁진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치열하게 경쟁한 다른 스타트업들에 대한 감사를 먼저 전하며, 다양한 국가들이 참여했음에도 한국 기업이 세계적인 대회에서 인정받은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기업을 운영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국내 실감형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이코닉무브먼트가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해외 시장 확대와 더불어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피앤피뉴스(https://www.gosiweek.com)
[더페어] 손호준 기자=실감형 콘텐츠 디자인 기업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가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하기에 앞서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대표 벤처캐피털(VC)로 동남권역의 기업 발굴과 투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아이코닉무브먼트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화된 상황 및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유치했으며, 해당 투자 금액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이미 유명 VC인 나이스투자파트너스와 MYSC, 그리고 SI 투자 파트너사 글로우 서울 등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에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심혁진 대표는 “첫 투자 라운드 이후 좋은 조건으로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와 함께 하게 되었다. 하반기 투자 계획 중 첫 투자를 케이브릿지먼트와 같은 좋은 투자사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번 투자 금액을 활용하여 해외시장 진출과 더불어 국내 시장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실감형 콘텐츠 스페이스 구축, 디지털 조형물 및 실감형 미디어 패널 부스 제작, 자체 IP 개발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250% 넘게 증가하는 등의 눈부신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영역을 넓히며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 혁신적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
[테크월드뉴스=박지성 기자] 2021년 부산에서 설립되어 독보적인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성장해온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의 올해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2023년 연간 매출액 대비 250% 성장했다고 밝혔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실감형 콘텐츠 스페이스 구축, 디지털 조형물 및 실감형 미디어 패널 부스 제작, 자체 IP 개발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2021년 10월 설립되어 매년 세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4년 첫 투자 라운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사업 영역 확장 및 시장 확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성장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는 “첫 투자 라운드 이후 인력 보강 및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아이코닉무브먼트가 가진 실감 콘텐츠 제작 기술력에 더불어 공간을 구성하는 공간 구축 능력을 함양하게 되어 올해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상황”이라며 “성장성을 반영하여 첫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좋은 투자사들과 다음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성장 기세를 몰아 하반기에는 해외 사업 진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얼마 전 태국 스마트시티 조성 기업 및 패널 구축 기업 2곳과 MOU를 체결하며 해외 사업 진출 준비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s://www.epnc.co.kr)
2021년 부산에서 설립되어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성장해온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태국 유명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태국 스마트시티 조성 기업 ‘Siam Inno Digital’ 및 태국 LED 제조 및 공급업체 ‘SWS Group’과 MOU를 체결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아이코닉무브먼트의 핵심 사업 아이템인 실감형 콘텐츠 스페이스 구축 및 디지털 조형물 사업을 동남아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체결되었다.최근 아이코닉무브먼트는 KOTRA와 함께 태국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위해 태국 전시회를 참여하여 잠재 고객 및 파트너 기업들과의 미팅을 진행했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는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파트너 기업 및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말에는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을 진출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주주 및 국내 파트너사들에게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주요 사업 아이템인 실감형 콘텐츠 사업 분야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산업으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정부에서 4대 중점 전략 과제로 선정한 산업으로 분류되어 큰 기대를 모으는 산업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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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2021년에 설립되어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가 ‘2024년 한-태 스마트시티·서비스테크 데이’ 전시회 내 한국관 참여 기업으로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4년 한-태 스마트시티·서비스테크 데이는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태국 방콕 칼튼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전시회를 통해 태국 소재의 다양한 XR, 메타버스 기업과의 교류의 장 형성 및 잠재 고객 발굴을 통해 기업 간의 상호 협력 계기를 만들 수 있게 하며,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태국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3년에는 국내 기업 35개사, 태국 바이어 80여 개사가 참가해 많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해당 행사에는 한-태 스마트시티·서비스테크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등 태국 ICT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현재 태국은 디지털, 의료, 로봇, 바이오 등 신규 산업을 육성하며 경제·사회 전반에 ICT 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및 혁신 주도 경제를 이루어 나가는 ‘태국 4.0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심혁진 대표는 “이번 한-태 스마트시티·서비스테크 데이 전시회 참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다양한 태국 기업 및 기관과의 미팅을 통해 잠재 고객 발굴 등 좋은 성과를 들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실감형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인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자체 생산 IP 캐릭터 ‘럭끼(luckki)’가 2024 중국 심천 국제 IP 라이선싱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 박람회는 지난 1989년 중국 광저우 완구박람회 내 애니메이션 IP 라이선싱 전시로 처음 시작됐으며, 2020년 심천으로 이전, 캐릭터 라이선싱 분야 전문성을 갖춘 단독 전시행사로 자리잡았다.
주최측에 따르면 박람회는 지난해 1400여 개의 참가사와 500여 개의 IP 회사가 참여하고, 약 7만 명의 바이어가 모여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이 이뤄졌다.
아이코닉무브먼트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본격적인 중국 진출 문을 연다. 자체 개발 IP 캐릭터 ‘럭끼’는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기념해 탄생한 캐릭터로, ‘행운을 훔쳐다 주는 강철 토끼’ 컨셉을 담는다.
‘럭끼’는 불행을 즐기는 또 다른 자아 ‘언럭끼’가 함께 상존하며, 무채색이면서도 강렬한 메탈 소재로 재질 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 단순히 귀여움을 강조한 기존 토끼 캐릭터와 차별성을 둔다. 이 같은 ‘럭끼’ IP는 독특한 매력에 의해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
앞서 ‘럭끼’는 올해 중국 ‘동방란 그룹’과 IP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아트토이, 키링, 의류 등의 굿즈가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3대 디자인어워드 ‘K디자인 어워드’의 골드위너(2023)를 수상했으며, AR 액자로 출시해 진행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 밖에 ‘럭끼’는 △쇼미 더 머니 11 △SWIMFIT △천지개벽 △포커대회 APL △위닛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화하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패션 브랜드 기업들의 많은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자체 개발 IP 캐릭터 ‘럭끼’의 해외시장 진출 외에 디지털 관광상품인 미디어아트 스페이스 관련 사업도 해외시장 진출을 예고하고 있다.
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